삼청동등 7개동 오는 3일 감사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9 18: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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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민원서류처리등 점검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구정을 만들어가고자 내달 3일부터 ‘열린감사’를 실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열린감사는 감사착수전에 감사대상 업무에 대한 민원과 요구사항을 주민들로부터 접수받아 이를 실지 감사에 반영하는 것.

제보사항은 행정규제 및 위법·부당한 업무처리 또는 불편사례, 부조리, 공무원관련 비위사실, 제도개선, 모범공무원 추천 등이다.

참여방법은 서면이나 전화(731-1054), 팩스(731-0783) 또는 구 홈페이지(www.jongno.go.kr, 감사담당관 사이버민원실)로 접수하거나 감사담당관에 개설돼 있는 부조리신고센터(080-257-0000)에 신청할 수 있다.

제보내용은 시정 등의 조치를 하고 그 결과를 제보자에게 개별 통보하는 것은 물론, 구 홈페이지에 감사결과를 게재한다.

열린감사로 실시되는 동사무소 행정감사는 내달 3일부터 10월5일까지 삼청동, 부암동, 평창동, 무악동, 교남동, 가회동, 종로1, 2, 3, 4가동 등 총 7개동에 대해 동별 3일씩 18일간에 걸쳐서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감사담당관 외 7명을 감사반으로 편성해 민원서류 처리실태, 예산 적정사용, 저소득 구민보호 실태, 기타 청소, 민방위, 주민등록 등 업무처리 전반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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