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새마을회, 농촌 봉사 앞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8 20: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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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강원도 오미리마을서 고추수확등 돕기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새마을회 새마을 지도자 45명은 오는 31일 강원도 제천시 송학면 오미리 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8일 새마을회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종로구 새마을회가 바쁜 농사철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제천시 새마을회에 봉사활동이 필요한 곳을 선정해 달라고 의뢰해 이뤄지게 됐다.

이날 새마을 지도자 45명은 7~8명씩 조를 나눠 고추를 수확하게 된다.

성익준 사무국장은 “우리 새마을회는 매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새마을 지도자들이 나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농촌 돕기 노하우가 뛰어나다. 이번에도 열심히 봉사활동을 해 농촌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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