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나눔장터’ 내달 7일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8 20: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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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6일까지 접수 ‘집에서 쓰지 않는 물건들을 함께 나눠요’.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내달 7일 오전 11시 ‘푸른관악 나눔장터’를 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나눔장터는 관악보건소 건너편 쑥고갯길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주민들이 직접 가지고 나와 자율판매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인들의 거래행위는 제한된다.

판매할 수 있는 품목은 의류와 신발, 도서 등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이면 가능하며, 판매는 적정가격을 본인이 책정해 판매하면 된다.

장터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오는 9월6일까지 가정복지과(880-3358)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나눔장터는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재활용한다는 취지에서 외국에서도 이미 오래전부터 정착된 아껴쓰고 나눠쓰는 운동의 한 형태”라며 “좋은 의미를 되살릴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부환경연합회 관악구지회 봉사단은 재활용 비누 만들기 시연회를 개최, 참가자들에게 재활용 비누를 나눠줄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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