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구에 따르면 오염도측정대상시설은 3000㎡ 이상의 업무시설, 2000㎡ 이상의 복합건축물, 2000㎡ 이상의 학원 등 153곳이지만, 구는 먼저 구민 이용 빈도가 높은 공중이용시설의 복합건축물 8곳과 업무시설 9곳, 예식장 8곳 등 총 25개 시설을 선정해 측정한다.
주요 측정 사항은 미세먼지(PM-10), 일산화탄소(CO), 이산화탄소(CO2), 포름알데히드(HCHO)의 실내오염도 허용 기준치 적합여부이며, 측정결과 초과된 시설에 대해서는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안내 및 행정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측정표에 의한 기초자료를 토대로 향후 ‘자율측정일’을 운영, 구민 건강의 보호·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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