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공연장·예식장등 25곳 대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8 20:10: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구, 공기오염도 측정실시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구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27일부터 31일까지 관공서, 공연장, 예식장 등 공중이용시설의 대한 공기 오염도 측정을 실시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오염도측정대상시설은 3000㎡ 이상의 업무시설, 2000㎡ 이상의 복합건축물, 2000㎡ 이상의 학원 등 153곳이지만, 구는 먼저 구민 이용 빈도가 높은 공중이용시설의 복합건축물 8곳과 업무시설 9곳, 예식장 8곳 등 총 25개 시설을 선정해 측정한다.

주요 측정 사항은 미세먼지(PM-10), 일산화탄소(CO), 이산화탄소(CO2), 포름알데히드(HCHO)의 실내오염도 허용 기준치 적합여부이며, 측정결과 초과된 시설에 대해서는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안내 및 행정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측정표에 의한 기초자료를 토대로 향후 ‘자율측정일’을 운영, 구민 건강의 보호·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