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서 흡연 못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8 17: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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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내달부터 시행… 오늘 홍보캠페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내달부터 실시되는 금연버스정류장 만들기 시행을 앞두고 홍보에 나섰다.

28일 구에 따르면 금연버스정류장 만들기는 실외 공중이용시설의 금연 실천을 유도해 모든 주민들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구는 제도 시행에 앞서 29일 오후 4시 신정네거리 장수공원 앞 버스정류소에서 자원봉사자 30명과 함께 거리캠페인에 나선다.

캠페인에는 ‘건강과 행복을 기다리는 버스정류소’ 피켓을 이용한 홍보는 물론 리플릿도 배포한다.

또한 지역내 경유 버스정류소에 금연홍보물을 부착해 구민들에게 적극 알려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양천구는 앞으로 금연공원을 비롯하여 금연아파트와 금연빌딩 지정을 확대해 나가고,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금연조례도 제정할 계획”이라고 말햇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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