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관 찾아 음악으로 사랑을 전파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7 19: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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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자원봉사 연주단’ 내일 창단’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자원봉사센터는 음악을 통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기 위해 29일 오후 3시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작자원봉사 연주단’ 창단식을 갖는다.

27일 구에 따르면 동작자원봉사 연주단은 대부분 방송사·유명악단에서 퇴직한 자들로서 현재 자원봉사자로 등록해 활동 중인 김현성 단장 외 17명의 음악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연주단은 노인·장애인복지관·보호시설을 직접 방문하거나 문화원 등의 일정한 공간을 통한 정기연주·각종 행사 참여로 주민에게 다가서는 희망의 전도사 역할을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음악을 통한 자원봉사 활동은 지역주민들에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색다른 문화체험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민에게 다가서는 문화행정 구현과 지역문화 창달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자원봉사센터는 스포츠마사지·풍선아트·웃음치료·동작숲아카데미·간병호스피스·수화 등 12개 전문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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