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장애아 보육교육’ 내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7 19: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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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일상생활 지도등 다양한 양육방법 제시 강동구(구청장 신동우) 어린이회관이 29일 장애아를 둔 부모나 통합교육 어린이집 학부모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보육 교육을 실시한다.

27일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유아기 장애아동을 둔 부모에게 올바른 양육방법을 들려줌으로써 부모가 아이와 교감하는 방법 등의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을 줘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얻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회관 3층 아이누리홀에서 진행되며, 서울 장애인복지관 치료교육 부서장인 김상진 강사가 ‘영·유아기 장애아동 일상생활 지도’란 주제로 장애아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양육방법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장애 영·유아 보육을 주제로 하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달 장애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회관은 국내 최초의 영유아를 위한 전용 공간으로서 현재 운영 중인 동동놀이 체험관, 요리체험, 장난감 대여, 생태체험처럼 아이를 위한 체험 공간의 역할뿐만 아니라 전 국가적인 과제인 보육에 대한 해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아이를 둔 부모나 어린이집 관계자 등에게 다양한 보육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강동어린이회관 홈페이지(www.gdkids.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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