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질서 지키기 캠페인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7 19: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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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애완견 목줄매기등 주민들에 홍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역내 봉화산 봉수대 공원과 신내공원에서 ‘공원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27일 구에 따르면 지난 23일 실시된 ‘공원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은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참여했으며, 기초질서 관련 홍보내용이 담긴 부채를 나눠주는 등 공원 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질서 지키기 홍보에 나섰다.

구는 특히 오는 11월부터 서울시 도시공원 조례 개정에 따른 공원내 금지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가 실시되는 것을 감안해 오는 10월까지 계도위주의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이용자가 많은 대규모 공원은 물론 주택가에 있는 어린이공원 등 소규모 공원 등도 ‘공원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확대해 지역내 모든 공원에서 이용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개정된 서울시 도시공원 조례에 따르면 애완견을 데리고 공원에 입장할 때는 반드시 목줄을 매야하며, 이를 위반하면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와 함께 공원에서 꽃이나 열매를 함부로 따거나 행상ㆍ노점상행위ㆍ무단취사ㆍ오물 및 쓰레기 무단투기ㆍ불법주차 등에 대해서도 3만원에서 10만원에 해당되는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쾌적한 공원 조성은 공원을 이용하는 모든 이용자가 함께 가꾸고 관리하여야만 가능하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490-3395~8)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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