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환경 지키는 은평구 만들기 올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7 18: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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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감량·에너지 절약등 참여가정·사업소 인증서줘 서울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28일부터 ‘은평 친환경행동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구온난화에 의한 대기오염, 쓰레기 등 여러 가지 환경대책이 요구됨에 따라 지난 3월부터 2차례 환경보전협의회의와 관계부서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구와 주민, 사업자가 서로의 입장에서 ‘환경배려=친환경’ 행동을 구내 전역에서 실시해 나가는 지역전체의 통합 네트워크인 은평 친환경행동 프로그램은 가정과 사업소에서 쓰레기감량, 에너지절약 등의 167개 실천메뉴 등으로 구성됐다.

가정은 가정판 프로그램에 참가해 환경달력에 실천목표와 계획을 적고 매일의 실천사항을 기록하고 점검함으로써 그 달의 친환경행동 결과를 알아볼 수 있다. 사업소는 사업소판 프로그램에 참가해 실천용지에 실천목표와 계획을 적고 매달의 실천사항을 기록하고 점검함으로써 친환경행동 결과를 알아볼 수 있다.

일정기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개인 및 단체는 구로부터 ‘환경을 생각하는 가정’, ‘환경을 생각하는 사업소’로 인정서를 받게 되며, 매년 12월에 참가자가 모이는 교류회에도 참가하게 된다.

구는 구민의 친환경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속시키기 위해 환경 전문가와 구민, 환경단체 대표로 구성된 프로그램 실천회를 구청 맑은도시과에 구성해 참가자 등록, 상담, 표창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 홈페이지를 방문해 지역과 지구의 환경을 소중히 지키는 도시를 위한 ‘은평 친환경행동 프로그램’에 구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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