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교실 내달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7 17: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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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요법등 강의 다양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보건소는 내달부터 갈수록 증가하는 관절염환자에 대한 정보제공과 올바른 치료제공을 위해 하반기 ‘관절염 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관절염 교실’은 관절염 치료 및 예방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적절한 운동요법을 학습해 통증을 완화하고 신체활동 기능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대한 류머티즘건강전문학회의 강사의 지도하에 관절염 이해, 골다공증 예방, 관절염 약물치료, 민간요법 이해, 수술 등 관절염에 대한 전반전인 강의와 더불어 관절강화를 돕는 타이치운동 31동작을 익히게 된다. 타이치운동은 중국에서 유래된 운동으로 호주의 가정의학과 의사인 램(Lam)박사가 관절염의 예방과 치료를 돕기 위해 1997년 개발, 널리 퍼진 것으로 관절의 유연성 증진, 근력강화, 폐경기 여성의 골밀도 증가로 골다공증, 낙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관절염의 관리방법을 익히고 관절강화 타이치운동법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관절염 교실’은 내달 3일부터 11월28까지 총 12주 동안 매주 월,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씩 24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보건소 지역보건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2286-7083~4)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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