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난청검사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6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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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오늘부터 보건복지부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시범사업 보건소로 지정된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보건소는 27일부터 신생아 난청여부를 확인하는 청력선별검사를 실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정부는 선천성 난청의 조기발견·조기치료를 위해 이달부터 내년까지 2년간 시범사업으로 전국 16개 시·도 보건소를 시범사업 보건소로 지정했으며, 서울 지역(서울 1곳)은 은평구보건소가 선정됐다.
지원대상은 은평구(시범보건소 지역)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가정에서 27일 이후 출생한 신생아이며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를 1회, 청각선별검사 결과 재검으로 판정된 경우 난청 확진검사(ABR) 건강보험 본인 부담금을 1회 지원한다. 청각선별검사는 생후 2~3일(늦어도 생후 1개월)에 실시하고 보건소에서 쿠폰을 지원 받아 지역내 지정 병?의원(2곳)에서 검사하고, 재검판정자의 확진검사는 협력전문병원(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실시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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