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구에 따르면 정부는 선천성 난청의 조기발견·조기치료를 위해 이달부터 내년까지 2년간 시범사업으로 전국 16개 시·도 보건소를 시범사업 보건소로 지정했으며, 서울 지역(서울 1곳)은 은평구보건소가 선정됐다.
지원대상은 은평구(시범보건소 지역)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가정에서 27일 이후 출생한 신생아이며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를 1회, 청각선별검사 결과 재검으로 판정된 경우 난청 확진검사(ABR) 건강보험 본인 부담금을 1회 지원한다. 청각선별검사는 생후 2~3일(늦어도 생후 1개월)에 실시하고 보건소에서 쿠폰을 지원 받아 지역내 지정 병?의원(2곳)에서 검사하고, 재검판정자의 확진검사는 협력전문병원(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실시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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