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접수 전부서에서 받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6 20: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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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내달부터 실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구청을 방문하는 모든 주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기한 민원 접수창구를 전부서로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민원 1회 방문 ONE-STOP처리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전부서 유기한 민원 접수제가 내달 1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구는 창구 확대 운영에 따른 홍보 및 직원교육을 실시 중이다. 지금까지 민원정보과와 보건위생과 2개 부서에서 접수해 오던 차량등록을 비롯해 건축, 공장등록, 기초수급자 관련 유기한 민원 사무 326종에 대해 모든 부서에서 접수하도록 한 것.

따라서 민원인이 방문하는 모든 부서에서는 유기한 민원서류를 접수하는 동시에 수수료를 징수한다. 인증기 보유 부서에서는 자체 인증 처리하고 기타 부서는 민원정보과에서 인증처리 하게 된다.

구는 전부서 접수체계로의 전환으로 직원과 주민들의 혼선과 접수부서에서 처리부서로 이송 지연에 따른 민원처리 지연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적극적인 주민홍보와 직원교육을 비롯해 지연처리 및 부조리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구는 이번 유기한 민원 접수창구 확대 운영에 따라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여 고품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문의 (890-2383~6)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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