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형광등·폐건전지 분리수거함 추가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6 20:13: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북구, 재활용생활화 일환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분리수거 활성화를 위해 폐형광등과 폐건전지 분리수거에 나섰다.

26일 구는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생활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로 폐형광등과 건전지에 함유된 수은 등의 유해물질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폐형광등 및 폐건전지 수거함’을 추가 보급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형광등 속에 함유된 수은 등의 물질은 체내에 들어가면 치명적으로 작용해 각종 질병을 유발하며 폐건전지 역시 아무렇게나 버려지면 중금속으로 인한 토양 오염의 주범이 될 수 있다.

폐형광등 및 폐건전지 수거함은 총 100개로 지난 2001년부터 2002년에 구 주요지역에 설치한 247개 중 노후화된 25개를 교체하며 재개발 등으로 지역여건 등이 변동된 지역 등에 새로 75개를 오는 31일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