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재정공시 심의위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6 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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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산 허브-천문공원등 9개사업 특수공시 선정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지난 23일 ‘재정공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06회계연도 살림살이 결과에 대한 공시 내용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심의 의결된 공시내용을 살펴보면 지난해 구의 살림규모는 2836억으로 그 중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1581억원이며 구민 1인당 순수 지방세 부담액은 9만2621원이다.

또한 구의 살림살이 중 의존재원은 교부금 및 보전금, 보조금을 포함해 총 1254억원으로 구 살림규모의 4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앙정부로부터 지원받은 232억원을 포함한 금액이다.

그 외에도 위원회는 13개 기금의 운용과 주민 관심사항인 행사, 축제경비 등 상세 집행내역, 2005회계연도 재정분석결과 등도 함께 심사해 공시를 결정했다.

20건이 상정된 특수공시사업의 선정과정에는 위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위원회는 여러 위원의 의견을 종합해 구 발전의 지표가 될 수 있는 많은 사업 중 사업의 진척도, 주민의 관심도, 지역적 특색 등을 고려 후 일자산 허브-천문공원 등 9개 사업을 특수공시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심의 의결된 내용은 이달 말 구 홈페이지 ‘행정정보공개 코너’와 구보 등을 통해 공시될 예정이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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