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 ‘하루100원…’ 사업 동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6 19: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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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래·김기태 구의원등 5명… “기부문화 참뜻 살릴터” 서울 중구의회(의장 임용혁) 의원들은 지난 24일 구에서 전개하고 있는 저소득 주민 지원 사업인 ‘하루100원, 행복더하기’에 동참하기로 했다.

26일 구의회에 따르면 그동안 전개됐던 기업이나 단체의 고액 기부에 비해 ‘하루100원, 행복더하기’는 소액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의 동참을 이끌어냄으로써 기부문화의 참뜻과 힘을 느낄 수 있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임용혁 의장을 비롯해 고문식, 이혜경 의원은 기존부터 본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이날 김기래, 김기태, 심상문, 양동용, 김수안 의원이 동참함으로써 ‘하루100원, 행복더하기’사업에 모든 의원들이 뜻을 모으게 됐다.

참여방법은 1구좌당 1일 100원으로 한달이면 3000원꼴로 기부하면 되고, 지원 구좌수에는 제한이 없다.

의원들은 “과거 십시일반(十匙一飯)으로 이웃과 어려움을 함께 나눴던 정겨운 나눔의 미덕이 지금 우리 중구에서 다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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