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번 평가에서 위생분야 청렴지수가 서울 자치구 평균 81.8%보다 훨씬 상회한 89.4%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결과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위생, 세무 등 9개 분야 21개 업무를 처리한 민원에서 산출됐다.
조사는 서울시 전 자치구의 표본규모 민원인 1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22일부터 7월21일까지 청렴수준 2개 항목과 부패유발요인 9개 항목을 전화설문 조사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구 관계자는 “청렴지수의 좋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친절봉사 행정에 매진하여 모든 공무원들의 청렴도가 지속적으로 상승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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