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개청 30주년 기념동산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6 18: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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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완공… 표주석도 설치키로 강서구(구청장 김도현)는 개청 30주년을 기념하는 동산을 조성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되는 기념동산은 지난 1977년 9월1일 개청한 강서구의 의미를 주민들과 함께 경축하기 위해 마련된 것.

구는 공항동 796번지 교통섬 일대 2011㎡에 총사업비 1억4500만원을 투입해 소나무(장송) 30주 등 키 큰나무 4종 80주, 관목류로 자산홍 등 3종 9000주, 초화류 30종 9000본을 식재하는 한편, 기념동산 조성의 의미를 알리는 표주석도 함께 설치한다.

공사는 이달 6일 착공에 들어갔으며, 이달 말 마무리 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내달 3일 개청 30주년 기념동산 조성 행사를 갖고, 주민들이 직접 수목 및 초화류를 심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의 (2657-7695)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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