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초교등 5개교 통학로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완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3 16: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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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9억 투입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등하교길 교통사고를 줄이고, 쾌적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지역내 5개 초등학교의 어린이보호구역을 새롭고 안전하게 정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5개 초등학교에 총 9억3000만원을 투입, 어린이보호구역 진?출입로에 칼라포장 31곳, 보도설치 945m, 과속방지턱 37개, 고원식교차로 5개 등 도로부속시설물과 어린이보호구역 추가지정 250m, 신호등 5개, 횡단보도 34개, 보행자 잔여시간표지기 10개 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통해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연가초교 정문의 경우 한전철탑이 철거된 공지에 불법주차차량이 급증함에 따라 통학 시 사고위험은 물론 긴급차량의 통행까지 방해하고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소공원을 조성함으로써, 어린이 안전뿐만 아니라 도시미관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됐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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