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단장 ‘파랑새 문고’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3 16: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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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5000만원 들여 홈씨어터등 첨단장비 갖춰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봉천5동 ‘파랑새문고’가 새단장을 하고 22일 개관식을 가졌다.

23일 구에 따르면 파랑새문고는 책 읽는 사회문화재단, 삼성사회봉사단 등이 지원하는 ‘희망의 작은 도서관 만들기’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리모델링 공사를 하게 된 것.

문고는 총사업비 5000여만원을 투입해 지난달 착공에 들어가 이달 중순 공사를 완료했으며, 면적을 56㎡에서 109㎡로 확장했다.

또한 서가 및 열람시설 일체를 교체했으며, 빔프로젝트와 홈씨어터 등의 첨단장비를 갖춤은 물론 8000여권의 도서를 비치했다.

김효겸 구청장은 “새롭게 단장한 파랑새문고가 지역의 어린이들이 큰 꿈을 키워나가며 세계적인 인물로 성장할 수 있는 산실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마을문고 운영을 지원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문의(880-3671)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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