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카 보급 확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2 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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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대기오염을 줄이고 대기 질을 개선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친환경차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5대를 구매, 관용차량으로 사용하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엔진(휘발유)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해 대기오염물질이 적게 배출되고 연료비도 절약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일반 승용차에 비해 일산화탄소(CO) 41%, 질소산화물(NOx) 60%, 탄화수소는 75% 정도 저감효과가 있다.

자동차 연비는 운행조건 및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동급 일반승용차에 비해 연비가 49% 향상되고 휘발유 소비량이 30% 정도 절감돼 연간 2만km 운행할 경우 약 68만원의 연료 절약효과가 있다.

또한 지역내 공공기관 및 학교, 유치원, 복지시설에 하이브리드 차량(가격 2400만원) 구매시 대당 1400만원 보조금 지원에 대한 홍보 등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급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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