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제7구역 노후주택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2 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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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895가구 들어선다 노후 불량 주택 밀집 지역이었던 중구 신당6동 45번지 일대가 산뜻한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한다.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2007년 8월10일자로 신당6동 45번지 일대의 ‘신당 제7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해 시행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이 지역이 지난 2006년 1월5일 주택재개발 정비 구역으로 지정된 후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빠른 시일내 사업 시행 인가를 받아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을 이룰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5만1849㎡ 대지의 신당7구역에는 아파트 895가구(임대 158가구 포함)가 들어서며, 부대 복리 시설은 물론 공원 및 도로도 정비될 예정이다.

신당7구역 재개발조합은 앞으로 조합원들의 분양신청을 받아 관리처분 계획 수립후 2008년도에 착공해 2012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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