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종합청사 건립 순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2 16: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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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평가 ‘우수관리 건축공사장’으로 뽑혀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서울시에서 시행한 우수관리 건축공사장 평가에서 종합청사 건립공사장이 우수관리 건축공사장에 선정됨에 따라 신청사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총 54개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안전관리 및 환경관리, 도시미관, 방음벽설치 여부 등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중점 평가했다.

대기 질 개선을 위한 비산먼지 저감 등 쾌적한 공사장 관리 문화를 조성하고 공사관계자의 사기 앙양과 견실한 시공풍토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시행한 우수관리 건축공사장 평가에서 당당히 우수 건축공사장에 선정된 금천구 종합청사 공사는 특히 안전과 환경관리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금천구는 종합청사 전면에 금천광장 등 한우물 연못, 벽천, 참나무 숲, 다양한 수종의 조경수목 등 외부 조경녹지 공간뿐 아니라 건물 내에도 그린베이를 설치하고 구청사 옥상과 구민회관 지붕 등에도 옥상조경 등 다양한 조경 시설을 마련해 환경과 사람을 우선시하며 건축 중이다.

또한 에너지절약과 환경보존을 추구하는 친환경인증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생태면적을 30% 이상 확보하고 에너지원도 태양열, 지열 등의 대체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형으로 설계했다.

지난 2005년 11월 착공한 신청사는 시흥동 113번지 일대 지하 2층, 지상 12층 규모로 건립되는 종합청사로서 구청 본관을 비롯해 보건소, 구의회, 구민회관, 광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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