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화원 국악예술단 오늘 창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2 16: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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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연구반 50명 구성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노원문화원(원장 태용철)이 국악예술단 창단식을 23일 오후 3시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갖는다.

22일 구에 따르면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봉사공연을 목적으로 창단된 국악예술단은 중요 무형문화제 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이경숙씨를 단장으로, 경기민요연구반과 한국무용연구반 수강생 50명(경기민요단 40명, 한국무용단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창단식에는 이노근 구청장, 이광열 구의회 의장 등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하며, 한국 무용 ‘청풍명월’과 경기민요 ‘태평가’ 등의 축하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창단을 계기로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주고 고유 지역 문화를 개발 보존하는 문화원의 활동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달 12일 오후 3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지역내 경로노인과 장애인, 새터민 등을 초청해 ‘한가위 노원구 어르신을 위한 국악 효잔치’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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