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보건소, 당뇨교실 참가자 27일부터 접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2 16: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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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장규) 보건소가 지역내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당뇨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당뇨교실은 지역 주민의 당뇨병 관리와 예방에 도움을 주고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

당뇨교실은 내달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실시되며,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받는다.

프로그램은 내달 6일에는 ‘당뇨의 이해와 약물 요법’, 13일 ‘당뇨와 운동 요법’, 20일 ‘당뇨와 식이요법’, 27일 ‘당뇨의 스트레스 관리(웃음 치료)’ 등에 대한 강의가 순천향대병원 전문의와 보건소의 운동처방사, 영양사, 웃음치료센터 전문 강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구는 4주 교육의 전과정을 참여한 구민들에게 수료증과 함께 보건소에서 무료 건강검진 및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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