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간호서비스 수혜자 늘어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1 20:59: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은평구, 장애인등서 전체주민으로 확대 서울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보건소는 가정 및 시설로 직접 방문해 그 대상자에게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을 23일부터 추진한다.

21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보다 건강한 생활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가족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것으로,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지역사회의 건강형평성 향상 및 유지 등 체계적인 구민건강관리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구 보건소는 주민들의 개인별 건강문제에 대해 모니터링한 후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대해서는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질병예방 및 질병조기발견을 유도할 계획이다.

구 보건소는 지난해까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거동불편환자에 대한 방문간호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올해는 임산부 및 결혼이민자 가구 등을 포함한 전체 주민으로 사업을 확대·운영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