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자원봉사자 모집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가 제도적으로 부족한 사회 안전망을 보완하고 종전의 민간 영역에 치우쳐 있던 자원봉사활동을 공직에 적용, 중랑구 공무원 자원봉사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무원 자원봉사단은 중랑구 공무원이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한 달 동안 1차로 대상자를 모집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한다는 것. 자원봉사자들은 개인별, 부서별 또는 동호회별 등 다양한 형태로 지역내 자원봉사활동 수요처에서 활동하거나 자신의 소질을 살려 저소득층 가정 자녀 학습지도 등 프로그램도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 5일제 시행에 따른 주말을 공무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보다 건전하고 뜻 깊게 보내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