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체험센터·꿈나무 도서관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1 16: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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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은정초등학교내 ‘잉글리쉬존’ 마련 양천구 지역내 은정초등학교에 영어체험센터가 마련됐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지난 17일 은정초등학교 영어체험센터 및 꿈나무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체험센터와 도서관은 총사업비 2억4300만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영어체험센터는 학교 본관 3층 3개 교실에 공항과 편의점, 호텔, 은행, 가족체험실, 레스토랑, 도서실, 병원 등 13
개 영어체험 공간을 마련해 ‘잉글리쉬존’으로 꾸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평소 이곳에서 쉽게 영어를 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방학기간에는 재학생과 인근 학교 학생들을 위한 ‘영어캠프’로 운영되며, 학기 중에는 재학생들의 영어
교과시간 활용, 방과 후에는 학교 영어 특별반(원어민 영어회화반) 등으로 운영된다.

영어체험센터와 함께 개관한 꿈나무 도서관은 학교 2층 교실을 개조한 것으로 ▲도서관 활용 수업여건 조성 ▲다양한 멀티기자재 구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안락한 분위기 조성 ▲도서관의 다양한 공간 활용 ▲지역사회에 개방 등에 중점을 두고 리모델링 했다.

이곳에는 장서 1만3000여권과 컴퓨터 10대 등을 구비했으며, 영어도서코너와 실내정원, 대출반납코너, 모둠학습실, 눈높이서가, 멀티미디어자료코너, 정보검색코너, 성인도서코너, 온돌사랑방 등의 시설을 갖췄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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