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고… 나눠쓰고… 오늘은 ‘아름다운 하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0 20:14: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초저명인사 봉사단 헌옷류·가방·책등 중고물 기증·판매 재활용 및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서초구 지역내 자원봉사릴레이단이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21일 오후 3시 아름다운 가게 양재점에서 ‘아름다운 하루(Beautiful day)’를 진행한다.

20일 서초구(구청장 박성중)에 따르면 서초구자원봉사센터와 아름다운가게 양재점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저명인사 봉사활동은 서초저명인사 봉사단 개개인이 물품을 사전에 기증하고 아름다운 가게의 1일 점원이 돼 물건을 판매하게 된다.

기증물품은 스키, 골프화, 야외용 에어메트 외에도 헌옷류, 책, 가방 등 중고물품이며, 고승덕 변호사, 여상규 변호사, 가수 김세환, 전미자 건국대 디자인대학원 교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1일 점원 봉사활동을 하면서 판매한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탁됐다가 재사용 환경운동기금 및 연말에 소외 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한편 ‘서초저명인사 자원봉사릴레이’는 서초 지역사회에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봉사활동을 솔선수범해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자원봉사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지난해 9월부터 매월 실시하고 있는 자원봉사활동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