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자녀 무료학습지원 확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0 20: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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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기존 20명서 114명으로 이달부터 대폭 증원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저소득층 자녀의 학력 신장을 위한 무료학습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4월5일 지역내 메가스터디·이투스학원과의 무료학습협약 체결로 시작된 사업은 2개 학원에 고등학생 20명이 무료학습을 받아 왔으나, 학습 범위를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에 따라 이달 초부터 29개 학원에 총 114명(초등학생 48명, 중학생 42명, 고등학생 23명, 독학생 1명)이 증가, 1차보다 대폭 증원된 규모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입시 전문학원인 비타에듀학원과 전국보습교육협의회동작지회 및 예능학원 관계자들의 협조로 이뤄졌다.

구는 보습학원 23곳에 76명, 예능학원 7곳에 20명, 입시전문학원 3곳에 38명의 수강 인원을 지원하게 됐다.

구 관계자는 “학업성적이 우수하지만 가정 형평상 교육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게 돼 소득격차로 인한 교육 불평등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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