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지하수 관정을 찾아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0 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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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신고주민에 포상금 최고 8만원 지급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지하수의 오염방지와 청정 지하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내에 방치돼 있거나 감춰진 지하수 관정을 신고한 주민에게는 지급기준에 따라 최고 8만원의 신고포상금이 지급된다.

지역내에 방치·은닉된 모든 지하수가 해당되며, 연중 신고가 가능하다.

신고자에게는 현장 확인 후 방치된 지하수 당 8만원(구경 150mm 이상의 대형관정)에서 5만원(구경 150mm 미만의 소구경 관정)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신고가 들어오면 구청 담당자가 현장조사 후 지하수 소유주가 있을 경우에는 원상 복구토록 하고, 소유가 불분명한 경우에는 구청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신고전화는 환경과 방치공센터(410-3374) 또는 한국수자원공사(080-654-8080)로 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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