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영어교실 28일까지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0 20:08: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산구 용산2가동 ‘여름방학을 외국인과 함께 해요!’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용산2가동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원어민영어교실을 개설·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구에 따르면 용산2가동의 원어민영어교실은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7월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약 한달 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총 13명의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영어교실의 강의는 용산2가동 한국어교실 수강생으로 참여하고 있는 캐나다인 완다(Wanda)씨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원어민영어교실은 상대적으로 여건상 기회가 적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이들이 여름 방학 기간을 알차고 보람 있게 보냄과 동시에 타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는데 좋은 문화학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