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주차제 주민들에 큰 호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19 20: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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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시간 이용없는 주민주차장→임시주차장 활용 강서구(구청장 김도현)가 지난 6월부터 실시한 방문주차제가 시행 2달 만에 이용자가 2배 이상 증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9일 구에 따르면 방문주차제는 거주자우선주차장 가운데 야간에만 사용자가 지정돼 있는 주차장에 대해 낮 시간 동안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 주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한 것.

구는 현재 22개동 198구간 2573면을 방문주차 구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6월 이용건수가 111건에서 7월에는 245건으로 2배 이상 증가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방문주차 이용방법은 거주자우선주차지역 시행 안내 표지판에 방문주차 가능구간이라고 돼 있는 주차공간에 차를 주차한 후 안내문에 있는 전화로 연락을 하면 관리직원이 즉시 현장을 방문해 요금을 징수한다.

이용요금은 2시간 이내 2000원, 4시간 이내 4000원, 4시간 초과 5000원이며, 16인승 이상 승합버스 및 2.5톤 이상 화물차를 제외한 차량에 한해 실시된다.

문의 (2607-9113)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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