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도 이젠 ‘전문화시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19 20: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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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문화재해설 분야등 봉사자 내달 7일까지 모집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저소득 소외계층 주민을 위한 질 높은 자원봉사 혜택을 위해 6개 분야로 구성된 ‘전문자원봉사단’을 모집하고 나섰다.

19일 구는 현재 활동 중인 자원봉사단을 확대해 새로이 ‘전문자원봉사단’을 구성, 내달 7일까지 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전문자원봉사단은 기존의 이·미용, 발마사지 등의 활동 외에 저소득 소외계층의 집을 고쳐주는 ‘집수리 전문자원봉사단’, 구에 있는 문화재를 학생들에게 소개·홍보하기 위한 ‘문화재해설 봉사단’, 북한산 및 개운산 등 자연과 숲의 아름다움을 알려줄 ‘생태(숲) 해설 봉사단’과 사회복지시설과 공공시설에서 행사를 지원할 ‘매직 풍선아트 봉사단’ 등 다양한 분야로 전문화 한 것.

전문자원봉사단에 참여하는 봉사자는 건축 및 집수리 유경험자와 문화재 및 자연생태 관련분야 퇴직교사·대학생, 발 마사지 관련 교육이수자, 매직풍선 교육 이수자 등 관련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졌거나 관련 자격증 등을 소지한 사람을 비롯, 대민봉사에 뜻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전문자원봉사단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구청 자원봉사센터나 각 동사무소에 전화, 방문신청하면 되고 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자증’이 발급돼 보험혜택도 받을 수 있다.
문의 (920-3691~2)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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