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행복나눔 중고서점’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19 2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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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노인의 사회 참여의 기회 제공 및 소득지원을 위한 ‘행복나눔 중고서점’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판매될 도서는 각종 소설책을 비롯해 중·고등학교 참고서 등 을 지역사회의 도서기증운동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구청 전직원이 참여하는 1인1책 기증운동을 벌여 이 서점에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21일 오후 2시 은평구 구산동 2의24 ‘행복나눔 중고서점’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이 자리에는 노재동 구청장을 비롯해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과 학생,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0평 규모의 서점은 노인 10명이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 판매 수익금 전액은 참여 노인 소득보장으로 사용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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