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용마산일대 새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16 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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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숲 가꾸기 사업 시행... 오는 11월까지 73ha면적 대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망우산, 용마산 일대의 형질이 불량한 천연림 및 도시생태림 조성지를 대상으로 풀베기, 간벌, 덩굴제거 등 숲 가꾸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숲 가꾸기 사업은 수목 간의 간격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가지 등을 솎아내는 작업을 통해 생장촉진 및 형질향상을 유도해 건전한 생육과 원활한 통풍을 통한 병충해 방지를 위한 것.

사업은 수목 상호간에 경쟁을 하고 있어 밀도조절이 필요한 수목과 최근에 식재해 관리가 필요한 어린나무 등에 대해 솎아베기, 풀베기, 덩굴제거 작업 등 총 73ha의 면적을 대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숲 가꾸기 작업이 숲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과정인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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