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에너지 절약과 교통, 자동차 오염개선, 자원 및 폐기물 등에 걸쳐 다각적인 대응 전략을 추진중에 있다”며 “오는 9월에는 ‘강남 에너지절약 시민실천단’(단원 500명) 발대식을 갖고 대내외적으로 ‘강남구 기후변화 대응 선언’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2010년까지 2006년 대비 에너지 10% 절약, 온실가스(이산화탄소) 29만톤 감축을 목표로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절약 종합대책’을 수립한다. 구는 공공기관(에너지 이용의 3.2%)과 에너지 다소비업체(강남구 39개업체)만을 대상으로 추진하던 기존 에너지 시책을 에너지(전력) 이용의 96.2%를 차지하는 상업(76.4%), 가정용(19.8%) 부문까지 확대한 에너지 절약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또한 에너지절약의 핵심사업인 민간기업 ESCO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 제공을 한다.
ESCO사업은 연면적 1만㎡ 이상 건물 256곳(민간시설 226곳, 공공기관 30곳)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기존 고효율
조명기기 교체, 소형 열병합발전 설치 사업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설치 사업 등이 포함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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