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설명회’28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13 22: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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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학부모들 초청해 구청2층 대강당서 열어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오는 28일 오후 2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자기 주도적 학습을 위한 자녀교육 방법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구가 운영하고 있는 사이버 강좌를 통해 자기주도형 학습을 원하는 학생들이 많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3월 및 올해 3월 각각 개강한 초등 및 중등인터넷 교육방송의 인기가 날로 높아가고 있기 때문.

구는 초등학생 사이버스쿨의 경우 주요 5개 과목 등을 무료로 제공, 지역내 초등학생 인구의 10% 수준인 3030명이 가입했으며, 중학생 인터넷 교육 방송 역시 현 1340명의 회원에 지역내 중학생의 10% 수준이 강의를 듣고 있다.

이번 자기주도 학습강의를 진행할 김종선씨는 ‘방배동 김선생의 공부가 희망이다’라는 책자의 저자로 빵을 굽고 반찬을 만들어 파는 가난한 환경에서도 6남매를 모두 수재로 키웠다.

김씨는 “공부에 있어 중요한 것은 습관이며 그 습관은 얼마든지 길러질 수 있다며 공부습관만 잘 길들이면 그 다음은 아이들의 몫”이라고 강조한다.

즉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재미있어 하고,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스스로 공부법’의 요체라는 것.
구는 이번 강좌에서 김종선 선생님의 경험에 입각한 살아있는 ‘교육’방법의 소개는 물론 참석한 학부모들과의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그간 답답하고 궁금했는 ‘교육’의 실체를 함께 파악할 예정이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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