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2동 발전 방안 모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13 22: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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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주민대표80명참여 강동구(구청장 신동우) 성내2동은 지난 9일 지역주민대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의 화합과 지역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모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교동협의회 소속 교회 목사 8명과 주민자치위원장,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성내2동 각 직능단체 위원, 주민자치위원 및 통장 등 지역주민대표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의 화합과 지역발전 방안 등을 모색했다.

김형숙 성내2동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서 이제 관 주도의 사업을 넘어 이웃사랑 실천에 모범을 보여줘야 할 교회 등의 역할 분담이 필요한 때”라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모임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주민에 대한 지원 강화, 지역 행사 및 캠페인 등에 종교계도 참여할 것을 협의했으며, 교회와 주민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통합지원 센터’를 설립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성내2동 관계자는 “이번 대화의 장은 성내2동 주민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기원하고 교회와 주민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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