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홍보는 2007년 9월1일 이후 강화되는 폐기물 오폐수 해양 투기 기준으로 인해 이뤄진 것.
그동안 음식물쓰레기는 사료나 퇴비로 재활용하면서 발생된 오폐수를 해양투기를 통해 처리해오고 있어 해상오염이 극심해지는 등 폐해가 잇달아 발생, 관계부처에서는 오폐수 해양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발생 폐수를 전량 육상 처리하는 등 규제를 강화하게 됐다.
이로 인해 기술적·현실적 어려움으로 기준을 맞추지 못할 경우 쓰레기처리 중단은 수거지연이나 수거중단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기 전에 물기만 꼭 짜주어도 발생량을 대폭 줄일 수 있다”면서 “아울러 음식물의 경우 필요한 만큼만, 먹을 만큼만 준비하고 물기는 꼭 짜서 배출해 달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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