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음식물 쓰레기 감량 홍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13 22: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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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음식물류 폐기물 오폐수 해양 투기 기준 강화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관련 사항의 홍보에 나섰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홍보는 2007년 9월1일 이후 강화되는 폐기물 오폐수 해양 투기 기준으로 인해 이뤄진 것.
그동안 음식물쓰레기는 사료나 퇴비로 재활용하면서 발생된 오폐수를 해양투기를 통해 처리해오고 있어 해상오염이 극심해지는 등 폐해가 잇달아 발생, 관계부처에서는 오폐수 해양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발생 폐수를 전량 육상 처리하는 등 규제를 강화하게 됐다.

이로 인해 기술적·현실적 어려움으로 기준을 맞추지 못할 경우 쓰레기처리 중단은 수거지연이나 수거중단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기 전에 물기만 꼭 짜주어도 발생량을 대폭 줄일 수 있다”면서 “아울러 음식물의 경우 필요한 만큼만, 먹을 만큼만 준비하고 물기는 꼭 짜서 배출해 달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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