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가정지원센터 내달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13 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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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사랑의집에 위탁… 부부교육등 펼쳐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내달부터 가정단위의 통합적·사전 예방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건강가정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9일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집과 위탁운영제로 계약을 체결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광장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자리하며, 가족문제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통합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가정과 가족구성원에 대한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화목한 가정을 영위하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된 사업내용으로는 ▲예비부부 또는 신혼부부의 가족생활 적응향상 지원을 위한 부부교육 ▲기혼남성을 대상으로 아버지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가족 단위의 새로운 여가문화 형성을 위한 가족단위 자원봉사 활동 지원 ▲한 부모 가족을 단위로 교육, 상담, 문화 활동, 자조모임 형성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 ▲결혼이민자가족 지원 운영 ▲사업수행 후의 만족도 및 지역주민의 가족서비스 욕구 조사 및 지역사회 가족관련 정보제공 등 건강가정 생활을 위한 정보의 구축 등이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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