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대지 2곳 생태공원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13 22: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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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육갑문 진입로변등 11월 완공 강서구 지역의 나대지(지상에 건축물 등이 없는 대지) 2곳이 생태공원으로 조성된다.

강서구(구청장 김도현)는 13일 방화동 산107의6번지 일대 서광아파트 뒤편과 산123의7번지 일대 육갑문 진입로변에 총 사업비 3억9600만원을 투입해 생태공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이달 중순 착공에 들어가 오는 11월 완공될 예정으로 구는 먼저 서광아파트 뒤편에 상수리나무 외 37종 1만251주를 식재하는 한편 점토벽돌포장, 사각파고라, 집수장 등을 설치해 자연친화적인 수목 공간으로 조성한다. 또한 육갑문 진입로변은 청단풍 외 29종 6994주를 식재하고 돌수로 등을 설치한다.

구 관계자는 “이곳에 공원이 들어서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여가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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