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락철 ‘뻥튀기 물가’ 잡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12 23: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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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내일 캠페인 벌여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오는 14일 북한산국립공원 정릉유원지에서 관광·행락철 물가안정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관광 행락철을 맞아 상거래질서 문란행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물가를 안정시키고자 마련된 것.

캠페인에는 새마을부녀회원과 물가모니터요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판매가격표시제 생활화, 원산지표시 생활화, 합리적인 소비생활 등에 대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바가지요금, 편법, 부당요금, 강매행위를 하지 맙시다 ▲자릿세 징수, 노점상행위를 하지 맙시다 ▲불량식품을 판매하지 맙시다 ▲점포(내부, 외부)에 가격표를 부착 합시다 ▲관광·행락지 ‘부당요금신고센터’ 운영에 참여 합시다 등의 물가안정 홍보물도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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