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합창단 오는 18일 공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12 23: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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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최진용)이 오는 18일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내한공연(포스터)을 개최한다.

12일 예술회관에 따르면 밀레니엄 합창단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 민요와 가곡을 부르는 외국 합창단으로 한국인 지휘자 임재식이 지난 1999년 창단했다.

합창단원들은 RTVE 스페인 국영 라디오 TV 방송 합창단 중 25명을 선발해 구성됐다.

지휘자 임재식은 지난 2002년 1월 동양인 최초로 스페인 국영 방송국 RTVE의 ‘오르페론 필하모닉 마헤릿’의 상임지휘자로 취임하면서 스페인과 한국 문화 교류의 민간 외교사절의 역할을 하고 있는 유명 음악가.

이번 공연에서 합창단원들은 스페인과 독일 등의 전통민요는 물론 밀양아리랑, 옹헤야, 신고산타령, 보리밭 등의 우리민요와 가곡들을 한복을 입고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입장료는 R석 1만5000원, A석 1만원이다.

문의(3392-5721~5)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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