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자전거 체험 20일까지 참가자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12 23:22: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악구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관악건강가정지원센터가 ‘서울 서포터즈 자전거 체험 7-Days`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구와 서울대가 자전거 타기 문화조성 및 환경, 여성문제에 대한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한 프로젝트로 ‘여성이 행복한 자전거도시 만들기’의 기치를 내걸었다.

20일에는 서울대 광장에서 발대식을 가지고 자전거용 헬멧과 무릎보호대 등의 장비를 지급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여성들은 20~26일 7일 동안 출·퇴근 및 등·하교, 쇼핑, 레저 등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이동을 해봄으로써 자전거 이용시 각종 불편한 사항들에 대해 파악을 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일주일간의 자전거 생활이 끝나면 서울시에서의 자전거 체험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받게 되며, 자전거 이용에 대한 이유 및 횟수와 같은 질문에 답하게 된다.

또한 도로의 포장상태, 교통흐름 등 자전거 이용시 느끼는 위험 및 불편요소, 개선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기회를 갖게 된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 거주 20세 이상 60세 미만 여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일 이전까지 선착순 50명을 모집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는 관악구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www.gfamily.or.kr) 또는 전화(880-9368)로 신청하면 된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