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비만 관리서비스 내달부터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12 23:21: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로구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2007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으로 아동비만관리서비스를 내달부터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하에 최근 사회문제까지 일으키는 등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아동비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번 사업이 구상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경도 이상(비만지수 20%) 비만인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바우처지원액(월 4만원)을 제외한 본인부담금(1만원~49000원)만 납부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비만도가 높은 아동, 연령이 높은 아동 순으로 대상자가 선정된다.

대상자에게는 ▲비만 관련 건강교육 ▲영양교육 등이 제공되며, 공급업체 두 곳 중에 서비스대상자가 선택해 계약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거주지 동사무소에서 8월부터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본인, 부모, 기타 이해관계인이 신청가능하며, 오는 12월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