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영어캠프’ 내달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12 23: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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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초등학생 총 888명 대상 연말까지 운영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지역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어권 나라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서대문 톡톡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대문 톡톡 영어캠프’는 보건복지부에서 ‘우리 구 자체개발형 지역사회 혁신사업’으로 결정하고 공모를 통해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를 서비스 공급기관으로 지정한 것.

캠프에는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학생 총 888명이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입소, 5박6일간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모·부자가정, 장애인(1급~2급)가구 자녀는 1순위, 차상위계층 자녀는 2순위,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80% 이하 가구 자녀는 3순위 대상으로 참가한다. 이들은 총 16만원의 비용 중 1만원만 본인부담하고 나머지 15만원은 보조금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거주지 동사무소에 각 동별 42명씩(남가좌2동과 북가좌2동은 각 45명) 순위별 접수순서에 의한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영어마을 캠프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영어능력 향상을 기하고 영어교육에 소요되는 사교육비 경감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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