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제기역등 9곳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12 23: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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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셔틀버스 장애인 승·하차시설 이달 말까지 완료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장애인과 노약자 등의 이동편의를 제공하고자 무료셔틀버스 승·하차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12일 구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이용 중인 무료셔틀버스 정류장에 강우 시 대피가 가능하고 대기할 수 있도록 정류장을 개선하는 등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무료셔틀버스 승·하차장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변 환경 등 여건을 감안해 승·하차장설치가 가능하고 이용자가 많은 정류장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정류장 46곳 중 9곳을 선정, 제기역을 포함한 5곳은 이미 설치했고 나머지도 8월 말경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무료셔틀버스는 장애인리프트가 장착된 26인승버스와 장애인용 중형버스로 운행 구간은 동대문구 장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성북구보건소를 경유하고 있으며, 운행시간은 평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7시15분까지 4회, 토요일은 오전 7시30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2회를 운행한다.

이용대상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이동에 불편이 있는 분은 누구나 탑승할 수 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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