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진관동사무소 13일 개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9 19:31: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은평구 진관 내·외동 행정구역 개편따라 하나로 합쳐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오는 13일 오후 3시 현 진관내·외동 임시청사 앞에서 진관내·외동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하나로 통합된 ‘진관동사무소’ 개청식을 개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이 지역은, 동사무소 관할구역은 진관내동·진관외동이면서, 주소지 명칭은 진관내동·진관외동·구파발동으로 사용돼 주민들이 많은 불편과 혼란이 있었다.

2008년 5월부터 은평뉴타운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 주민들은 생활권은 하나이면서도 뉴타운사업지구가 3개의 법정동에 걸쳐 있어, 동일 아파트 단지내에 있으면서도 서로 다른 주소를 사용하는 등 불편이 예상된다.

구는 은평뉴타운 도시개발사업에 맞춰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의 민원수요량의 변화에 따른 인력 및 예산 낭비 요인을 최대한 줄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지난해 11월부터 주민의견 수렴, 구의회 의견청취, 행자부 승인, 관련조례 개정절차를 거쳐 법정동 및 행정동을 진관동으로 통합하게 됐다.

아울러 구는 은평뉴타운사업 추진에 따른 동청사 통폐합으로 보다 넓은 주민공간 확보의 필요성을 인식, 현 구파발 천주교 앞에 복합청사를 건립해 진관동민의 편익 증진 및 대민행정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진관내ㆍ외동의 동사무소 명칭 연혁을 보면 경기도 고양군 신도면 진관내·외리를 1973년 7월1일자로 서울시에 편입하면서 진관동으로 불러오다가, 1975년 10월1일 인구의 증가로 진관사를 중심으로 뒤쪽은 진관내동 앞쪽은 진관외동으로 구분했다.

또한 진관내ㆍ외동 및 구파발동 법정동 명칭을 보면 경기도 고양군 신도면 진관내리, 진관외리, 구파발리를 1973년 7월1일자로 서울시에 편입하면서 진관내동, 진관외동, 구파발동으로 명칭이 변경돼 지금까지 사용 됐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