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사랑 부모학교’ 바우처 내달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9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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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16일까지 신청접수, 성격유형검사등 프로 다양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현대사회 속에 흔들리는 가정의 역할을 다시 세우기 위한 방법으로 ‘자녀사랑 부모학교’ 바우처 사업을 제시하고 나섰다.

구는 6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전국 최초로 ‘자녀사랑 부모학교’ 바우처 사업의 희망자를 접수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바우처 사업은 성격유형검사, 행동유형검사, 가족이해, 자녀이해, 의사소통 훈련 및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고려대학교 내에 있는 성북구건강지원센터 외 6개 기관에서 실시되는 것으로 예비부모 및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들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본격적인 서비스는 오는 9월1일부터 과정별 300명의 모집인원으로 정해진 2개월 과정으로 올해 말까지 2회에 걸쳐 총 600명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총 20만원의 비용 중 구가 17만원을 지원해,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3만원 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자녀사랑 부모학교 이용 후 달라진 가족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920-3356)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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