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6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전국 최초로 ‘자녀사랑 부모학교’ 바우처 사업의 희망자를 접수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바우처 사업은 성격유형검사, 행동유형검사, 가족이해, 자녀이해, 의사소통 훈련 및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고려대학교 내에 있는 성북구건강지원센터 외 6개 기관에서 실시되는 것으로 예비부모 및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들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본격적인 서비스는 오는 9월1일부터 과정별 300명의 모집인원으로 정해진 2개월 과정으로 올해 말까지 2회에 걸쳐 총 600명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총 20만원의 비용 중 구가 17만원을 지원해,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3만원 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자녀사랑 부모학교 이용 후 달라진 가족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920-3356)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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