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담배꽁초 단속반 운영 활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9 19: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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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원효로2동, 4개월간 473건 적발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원효로2동이 ‘주민담배꽁초 단속반’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원효로2동 주민담배꽁초 단속반은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4월1일 발족한 이래 통장 1명과 주민 1명, 직능단체 회원 1명,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3명 및 직원 2명 등으로 조를 편성해 지역내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계도와 함께 담배꽁초 무단 투기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원효로2동은 8월3일 현재 473건의 담배꽁초 무단 투기를 적발하는 성과를 올렸다.

주민담배꽁초 단속반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들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거리가 깨끗해지는 것을 보니 마음이 더욱 상쾌하다”며 “앞으로 단속보다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깨끗한 용산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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